emacs를 써 보려고 노력중이다.
다 좋은데, dired를 쓰기에는 total commander의 기능이 워낙 좋고, 10년 가까이 썼더니 안 쓸 수는 없겠다 싶어서 같이 쓰는 방법을 한참을 모색해 보았다.
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.
1. emacs 가 여러개의 창으로 뜨지 않고 하나의 창으로 떴으면 좋겠다.
2. total commander에서 f4를 누르면 열리는 편집기가 emacs이었으면 좋겠다.
1번의 경우에는 emacs에서 지원하는 server mode를 사용하면 된다.
server mode는 .emacs 파일에
(server-start)
를 추가해 주고 emacsclientw.exe 를 실행해 주면 된다.
이 때 "c:/.emacs.d/server' is unsafe" 와 같은 메시지가 출력되는 경우가 있다.
이 경우에는 explorer를 사용해서 해당 폴더의 등록정보 창을 연 다음 폴더의 소유자를 현재 로그인되어 있는 사용자로 변경시켜 주어야 한다. 내 경우에는 소유자가 administrator로 설정되어 있었다.
2번의 경우에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total commander의 option창에서 "editor for f4" 항목을 emacsclientw.exe 로 변경해 주면 된다.
( 조금 써 보니 emacs 최고의 에디터라는건 인정하겠는데, 원체 어렵다. 한참을 더 써야 익숙해지려나 보다.)